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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

국문명칭
안재홍 생가
주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계루지1길 7(두릉리)
종류
건축물
용도
전통가옥
건축주
안영진
관리자
김순경
문화재
시도기념물
시공구분
신축
지역지구
관리지역
연면적
140.86 m3
층수
지상 1층
주동수
1곽
구조
목구조
564_01.jpg확대보기
건축설명
해방 전후의 대표적 언론인 안재홍(1891~1965)이 살던 집이다. 기록에 따르면 1914년에 안채가 건립되었고 1932년에 사랑채가 건립되었다. 계루지 마을의 야산기슭에 있는 완만한 경사지에 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이집은 원래 대문간채까지 갖춘 큰집이었으나 지금은 안 채와 사랑채만 남아있다. ‘ㄱ’자형 안채와 ‘ㅡ’자형 사랑채가 안마당을 중심으로 튼 ‘ㄱ’자형 배치를 이루고 있으며, 사랑채 동쪽에는 대문과 뒷간이 있다. 안채는 10칸 반 규모의 민도리집으로 건너방과 대청 안방이 일렬로 배열되고 안방 앞에서 꺾 이어 부엌과 광이 있는데 구조는 앞쪽에 툇간을 둔 오량가구이다. 툇간이 적절히 이용되어 집 의 칸살이 효율성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부엌과 대청사이에 있는 연결통로는 이 집의 특 색이다. 사랑채는 8칸 규모의 팔작집으로 중앙의 대청 동쪽에 툇마루가 있는 온돌방이 있고 서쪽에는 대청보다 한 단 높게 누마루가 시설되어 있다. 1994년에 안채와 사랑채가 보수되었고 이듬 해에 담장이 개축되었다. 이 집은 20세기에 들어와 생활의 편의를 수용하여 변화된 경기지역 살림집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