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근대건축명소 > 공간환경

공간환경

국문명칭
만기사
주소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진위로 181-82(동천리)
종류
건축물
용도
사찰
건축주
대한불교조계종
관리자
대한불교조계종
문화재
보물
시공구분
신축
563_01.jpg확대보기
건축설명
만기사는 재미있는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 사찰이다. 설화에 따르면 세조가 이 부근을 지나다 가 이 절에서 물을 마셨는데 그 맛이 매우 좋아 ‘감로천(甘露泉)’이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세 조의 명으로 절의 크기도 한때 상당히 확장되었다고 한다. 세조가 마신 우물의 물은 임금이 마신 물이라고 하여 마을 사람들이 어정(御井)이라 했다. 만기사는 고려 태조 25년(942년)창건된 사찰로 확실한 기록은 전하지 않으며, 현재의 절은 19세기 말 인근에서 옮겨온 것이다. 1972년 혜송 스님이 대웅전과 삼성각·요사를 세웠으 며, 1974년에는 서요사를 증축하였다. 1979년 동요사가 불에 타 없어지자 이듬해 더욱 크게 확장하여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삼성각·요사 2동이 있다. 이 가운데 대웅전은 1993년에 새로 지은 건물이다. 대웅전 안에 있는 만기사철조여래좌상은 1972년 7월 22일 보물 제567호로 지정되었다. 육 계가 높고 어깨가 넓어 안정감을 주는 불상으로 전체적인 비례가 돋보이나 팔과 손이 떨어져 새로 만들었다. 떨어져 나간 팔과 손은 경내에 별도로 보관되어 있다.
다음글
안재홍 생가
이전글
구)미군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