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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

국문명칭
강한사(江漢祠)
주소
경기도 여주시 청심로 113(하동)
종류
건축물
용도
사당
건축주
신진자
관리자
여주시(관리자)
문화재
시도유형문화재
시공구분
신축
주동수
1동
강한사(江漢祠)_01확대보기
건축설명
조선 중기의 학자이며 정치가인 우암 송시열의 뜻을 기리고 제사 지내기 위해 지은 사당이다. 송시열은 일생을 주자학 연구에 몰두한 대선비로 생원시에 합격하여 영의정까지 지냈다. 정 조 9년(1785)에 지어진 사당으로 송시열에 대한 존칭인 ‘대로(大老)’라는 이름을 붙여 대로 사라고 일컬었는데, 그 뒤 고종 10년(1873) 10월에 강한사라 개칭했다. 건물은 강당과 사묘, 관리인이 거주하는 부속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비교적 간단한 규모이나 배치가 특이하다. 출입문인 장인문이 서쪽으로 나 있으며 사묘 또한 서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것은 영릉(효종의 릉)을 바라보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우암 송시열은 생전에 효종의 총애 를 받았으며 당시 이조판서로 북벌계획을 추진하기도 했다. 고종 8년(1871) 흥선대원군이 전국의 서원을 철거할 때 송시열을 모시던 44개의 서원이 모두 헐렸으나 오직 대로사만이 강 한사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