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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국문명칭
파주삼릉
주소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삼릉로 89(봉일천리)
종류
공간환경
용도
건축주
국유
관리자
파주삼릉관리소(관리자)
문화재
사적
시공구분
신축
대지면적
1,323,105 m3
485_01.jpg확대보기
건축설명
파주삼릉에는 공릉(장순왕후)과 순릉(공혜왕후), 영릉(효장세자와 효순왕후)이 군락으로 모 여 있다. 공릉은 조선 8대 예종의 원비인 장순왕후의 무덤이다. 장순왕후는 한명회의 딸로 1460년에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이듬해 세상을 떠났다. 처음에 왕후릉이 아닌 세자빈 무덤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병풍석, 난간석, 망주석이 없다. 다만 양석과 둘레돌을 둘러 무덤을 보호하게 하였다. 문인석의 옷주름 등이 조선초기의 양식 을 따르고 있으나 서툴게 만들어졌다. 공릉은 1층, 2층의 구분이 없으며, 무덤 아래에 있는 붉은 문에서 무덤에 이르는 길을 참도라 하는데 원래는 직선으로 만들어진 것이 일반적인 예 이나 이 무덤은 지형조건에 의해서 중간지역에서 꺾였다. 중간지역이 꺾인 참도는 조선왕릉 중 공릉뿐이다. 순릉은 성종의 원비 공혜왕후의 무덤으로 장순왕후의 여동생이기도 하다. 공혜왕후 또한 왕 비로 봉해진 후 5년 뒤에 일찍 세상을 떠났다. 무덤 밑둘레에는 12칸의 난간석이 둘러져 있 고 양석, 호석, 망주석 등의 석물이 서 있다. 난간석에 표현된 작은 기둥은 건원릉과 태종의 헌릉을 본받은 것으로 조선 초기 무덤에 쓰인 석물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영릉은 죽은 후에 왕으로 봉해진 영조의 첫째 아들 효장세자와 부인인 효순왕후의 무덤이다. 왕릉과 비릉은 쌍릉으로 병풍석과 난간석은 세우지 않았으나, 석상을 앞에 두었다. 장명등은 중간에 배치하였으며 무덤 밑둘레에 양석과 호석을 둘러 무덤을 보호하게 하였다. 무덤 아래 의 정자각은 영조의 명에 의해서 옛날 방식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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